삼육대학교

연극이 끝난 후 / after the play
       
  •     건축학과 학생들은 매 학기 새로운 공간에 대해 연구한다. 마감에 도달한 우리의 뒤에는 쓰래기 더미의 스튜디오가 남아 있다. 쓰레기들은 우리의 빛나는 과정을 대변한다. 우리의 과정을 모아 파빌리온으로, 파빌리온에서 다시 새로운 가구로 치환한다. 잠시 쓰이고 버려지는 폐기물의 수명을 연장하여 우리의 찬란한 과정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     Architecture students study new spaces every semester. Behind us, who have reached the deadline, remains a studio full of garbage. Waste represents our brilliant process. Each of our processes comes together to become a pavilion, and functions change from pavilion to new furniture. We would like to talk about our brilliant process by extending the life of waste that is used for a while and then discar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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