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아낌없이 주는 파빌리온 / The Giving Pavilion


  •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소년에게 자신을 내어주며 변화하는 나무의 모습을 나무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영감을 받아, 파빌리온은 사용자들이 해체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변화하는 모습과 제작하는 스툴로 탄생, 해체, 재구성으로 이루어진 DFD의 개념을 경험합니다. 또한 나무의 입장이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 해체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     The fairy tale ‘The Giving Tree’ changes by giving itself to a boy. It tells from the perspective of trees. Inspired by fairy tales, in the Pavilion, Users experience the concept of DFD which consists of birth, deconstruction, reconstruction by participate in deconstruction and make stools. Finally, people look back on the meaning of deconstruction from the perspective of boy in the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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