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is Free!
- 본 파빌리온은 유닛, 적층 구조, 그로부터 이어지는 관람객들의 체험까지 해체 및 재사용을 투영한다. 벽돌과 거푸집은 구조체로써 기능을 다한 후 해체된다. 재사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제작된 벽돌은 흙으로 분해되며, 그 흙에서 식물이 자람을 확인하였다. 거푸집은 흙으로 돌아간 벽돌을 담는 화분의 역할을 하며, 생명 재탄생의 또 다른 기반으로써 역할한다.
- This pavilion projects DFD from units, stacking structures, and the experience of visitors that follow. Bricks and molds are dismantled after they function as structures. Bricks made in consideration of the possibility of reuse are decomposed into soil which plants can grow. The mold serves as a pot for storing bricks that have returned to the soil and serves as another basis for the rebirth of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