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가락 / GARAK


  •     건축 폐기물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었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가락을 정의하여 재사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해체의 설계에 접근합니다. 가락의 특성을 활용한 텐세그리티 구조로 파빌리온을 만들어, 체험자들이 해체의 설계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이후 파빌리온은 악기로 재사용되어 새로운 가락이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람들에게 무한한 건축적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The issue of building waste has emerged, and we are approaching the DFD in a way that can define and increase the prospect of recycling. A pavilion is created with a tensegrity that utilizes the characteristics of the GARAK so that the experience can feel the DFD. The pavilion is recycled as an instrument and becomes a new GARAK. It presents people with infinite architectural pos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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